[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2일(현지 시각) 새벽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과 폭스45 등 현지 언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께 볼티모어 남부 브루클린의 주택가인 그레트나 애비뉴에서 연례행사인 ‘브루클린 데이’를 맞아, 수백명이 모여 행사를 진행하던 중에 괴한이 총기를 난사했다고 전했다.
CNN은 볼티모어 총기난사 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으며, 부상자 중 9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 중 3명은 중태라고 보도했다.
미국은 총기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정치권에서 규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나, 미국 총기 협회의 막강한 로비로 별 진전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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