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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中 겨냥, 난사제도 미사일 기지 이어 ‘육자대’ 기지 건설
작성 : 2023년 07월 04일(화) 11:46 가+가-

사진=난사제도에 배치한 v-22 오스프리. 나무위키

[단독] 日, 中 겨냥, 난사제도 미사일 기지 이어 ‘육자대’ 기지 건설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일본이 지난달 12일 규슈 사가현 사가공항 인접 지역에 육상자위대 주둔지 건설 공사에 착수했으며, 주둔지에는 육상자위대 수송기 ' V-22 Osprey ' 17대를 배치한다고 2일 요미우리 신문이 방위성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일본은 ‘12식 지대함 유도탄’을 오키나와현의 미야코지마, 이시가키섬에 배치했고 2023년 안에 오키나와 본 섬에 설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2식 지대함 유도탄'의 사거리를 현행 100㎞에서 1000㎞이상으로 늘린 개량형을 개발하고 있어,

중국과 한반도의 미사일 발사 거점 공격이 가능해, 일본이 지난해 말 3대 안보 문서를 개정하면서 보유를 선언한 '반격 능력' 수단이 되며,

V-22 오스프리는 보잉과 벨 사가 해병대용으로 개발한 수송기로, 기존 수송용 헬리콥터에 비해 최대 속도가 2배 빠르고, 항속거리가 3배 길어 일본이 해병대라고 부르는 수륙기동단을 난사 제도까지 수송할 수 있고,

중국이 양안 분쟁 시 미군 개입을 저지하기 위한 '제1열도선'에 난사 제도(南西諸島) 와 필리핀을 중요 방위선으로 설정하고 있어,

이번 일본의 조치는 중국을 견제하고 포위하기 위한 ‘인도태평양전략’의 일환으로, 미국의 계획을 착실히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12식 지대함 공격 미사일.나무위키

최근 양안관련 시나리오는, 내년 1월 대만 총통선거를 기점으로 '하나의 중국'을 실현하기 위해 대만 침공을 감행할 것이라는 관측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 실현 시점을 2026년이나 2027년으로 보고 있어,
양안분쟁 시 미군이 주둔한 한국과 일본, 필리핀이 직접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라,

자위를 핑계로 일본의 급속한 재무장은, 미국 승인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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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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