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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정된 수순으로 가는 미국과 러시아, ‘강철비’에 ‘바이든 치매노인, 핵 아마겟돈’
작성 : 2023년 07월 09일(일) 14:02 가+가-

사진=하이마스로 러시아 부대를 타격하는 우크라이나.연합뉴스갈무리

[단독] 예정된 수순으로 가는 미국과 러시아, ‘강철비’에 ‘바이든 치매노인, 핵 아마겟돈’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미국이 집속탄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확정하자, 러시아의 반응이 예상보다 더 격렬하게 나오고 있다.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자신의 sns에, “바이든 미 대통령이 모든 자원을 소진하고 (손대지 말아야 할)집속탄을 약속했다”며, “실행된다면 3차 대전을 의미할 것”이라고 밝히고,
바이든 대통령을 “치매를 앓고 있는 병든 노인”이라면서 “바이든이 인류의 절반을 자신과 함께 저 세상으로 데려가려고 '핵 아마겟돈'을 도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메드베데프의 ‘핵 아마겟돈‘ 언급은, 미국의 집속탄이 우크라이나전에서 러시아에 피해를 줄 경우 러시아가 핵 카드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그만큼 집속탄이 파괴적이라 러시아로선 핵 이외에 대응할 것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집속탄은 2017년 개봉한 영화 ‘강철비’에서 개성 일대를 초토화시킨 그 무기로, 현실에선 영화가 다루지 못할 정도로 더 위력적이라고 하는데,
워낙 치명적이라 세계 각국은 ‘접속탄 금지 협약’을 만들어 110개국이 채택하고 94개국이 서명하였으나, 한국은 이스라엘, 폴란드와 더불어 접속탄 금지 협약에 가입하지 않고 있다.

미국은 이에 그치지 않고 고속기동로켓시스템(HIMARS) 탄약 등 모두 8억달러(약 1조412억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발표했으며, 에이테킴스 등 첨단 살상무기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어,
집속탄 발사도 가능한 하이마스.미 공군 캡쳐

미국의 살상무기 지원이 계속되는 한 러시아의 ‘핵 아마겟돈’은 언급은, SF(Science fiction)에서나 보던 장면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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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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