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나토 정장회의 참석 차 리투아니아로 떠나기 전 녹화 방송된 CNN과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나토 가입 준비가 안 된 것으로 보인다. 전쟁이 한창인 우크라를 나토 회원국으로 편입하는 것에 대해 회원국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금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에 관한 투표를 요구하는 것은 안 된다며, "민주화와 충족해야 할 다른 필요 조건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 자격을 위해 충족해야 할 조건들을 우리가 제시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의 내정과 전황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나토 등 서방국들이 꾸준히 제시한 젤렌스키의 부패 관련 이슈와, 전쟁 전 네오나치와 손잡고 러시아계를 학살하면서 러시아가 전쟁을 결정하게 만든 원인이 사라지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 군의 전쟁 수행능력이 서방의 지원 없이는 단 하루도 버틸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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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회원국은 서로를 방어할 책임이 있기에, 우크라가 아무리 애걸해도 러시아와 전쟁 중인 상황에서 나토에 가입시키는 것은, 나토가 러시아와 직접적인 전쟁을 벌이게 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
집속탄, 하이마스, 에이테킴스 등에 이어 F-16까지 지원하며 러시아의 전력을 소모시키는 것이 미국의 계획이지, 유럽을 불바다로 만들고 싶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나토 정상회의에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를 초청한 것을 보면,
미국은 나토는 러시아의 ‘체크 메이트’로 확실하게 묶어 놓고,
‘인도태평양봉쇄전략’에 ‘한.일.호.뉴’를 동원해 중국을 상대하려는 ‘투 트랙 전략’을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尹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수물자 추가지원을 위해 군 수송기를 급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군 당국은 우크라이나에 군수품 지원을 위해 군 수송기(KC-330 시그너스)를 투입하한 것은, 尹통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 계획이 발표된 무렵 시작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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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게 155mm탄의 우회 수출 등 군사 물자 수출을 수차례 경고를 해오던 러시아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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