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루마니아가 한국으로부터 총 90문의 K9자주포를 도입할 예정이며, 1차 계약분은 54문으로 폴란드와 루마니아는 상호 운용성을 위해 종종 같은 무기를 구매하는 성향을 보인다고 8일(현지 시각) 비셰그레드 24(Visegrad 24)가 밝혔다.
루마니아는 지난 4월 한국산 자주포 구매를 위해 의회에 승인을 요청한 바 있으며,
폴란드도 지난해 K9 자주포 212문의 구매 계약을 '수출 금융 지원' 방식으로 체결해 이미 1차분이 인도된 상태이며, 10일 외교부와 루마니아 군사전문매체 디펜스루마니아 등도 이달 초 ‘2023 한-루마니아 방산협력 컨퍼런스’에서 K9 자주포의 일부 부품을 루마니아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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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경제기업관광부 니콜레스쿠 차관은 “루마니아와 한국 방산업계가 상호 협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연초부터 한화, 풍산과 자주포 부품 및 탄약 생산에 대해 논의를 이어 왔다”고 말하며 신빙성을 더했으나,
K9 자주포를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것은 없으며, 루마니아가 K9 자주포 도입 계획을 확정하려면 많은 과정이 남아 있다"고 밝혀,
‘무기 중개상’과의 조율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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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무기 수출을 직접 하고 있어, 중개 수수료 규모가 엄청날 것이라는 추측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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