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FP 등 복수의 외신들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빌뉴스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사거리 480㎞의 스칼프(영국명 스톰 쉐도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자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이날 텔레그램에,
서방이 미사일과 집속탄, 전투기 등 동원 가능한 모든 무기를 동원해 키에프 정권을 지원하는 것은 정신나간 짓이라 비난하면서,
“이는 사살상 막다른 골목이며 3차 세계대전이 목전에 있다”고 주장한 것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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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영국이 제공한 스톰 쉐도우가 러시아의 주요 군사시설을 효과적으로 타격하면서 러시아의 고민이 깊어졌으며, 집속탄에 이어 프랑스도 스칼프 지원을 결정하자 ‘핵 아마겟돈’에 이어 ‘3차 세계대전’을 언급은,
러시아의 전황이 꽃길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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