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기시다 일 총리가 정치적 유산을 남기기 위해 나루히토 일왕 부부의 방한을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현지 매체에서 나왔다.
군사정권 당시인 1986년 아키히토 당시 왕세자가 최초로 방한을 검토한 바 있으며, 이명박 정부 시절 이명박이 먼저 일왕 방문을 거론하기도 했으나, 과거사에 대한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방한이 이뤄지지 않던 것이,
‘정치적 유산’을 남기고 싶어하는 기시다가 ‘오므라이스 외교’로 급속히 개선되고 있는 한일관계의 정점을 찍고자, 일왕 부부의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 주간지 ‘조세지신’(女性自身)가 13일 前 궁내청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과거사에 대한 사과와 ‘방사능 오염수 투기’에 대한 한국내 높은 반일 여론이 풀어야 할 관건이긴 하나,
기시다가 나토 정상회의에서 尹통을 만나 ‘방사능 오염수 투기‘에 대한 설명에,
尹통이 ‘IAEA의 발표 내용을 존중’ 한다면서, “방류에 대한 점검 과정에 우리 전문가도 참여토록 해달라”고 했고, “방사성 물질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면 즉각 방류를 중단하고 우리 측에 그 사실을 바로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기시다가 결심한 것 같다고 매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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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尹통의 ‘전문가 참여’ 요청에 기시다가 대답을 회피했고, 일본내에서도 반대 여론이 높고, 尹통의 지지율이 여전히 낮아,
2025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에 맞춰 일왕 부부의 한국 방문을 성사 시키려는 기시다의 ‘정치적 유산’ 속셈이 성공할지는 미지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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