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14일 아키타현 노시로(能代) 로켓 실험장에서 '입실론'의 개량형으로 개발 중인 소형 고체연료 로켓 ‘입실론S’가 2단 엔진 연소 시험 도중 폭발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입실론은 2013년 처녀 발사에 성공한 이후, 지난해 6호기가 임무에 실패하자 ‘입실론’의 개량형으로 ‘입실론S’를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엔진 성능 테스트에 실패하면서 JAXA의 로켓 개발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JAXA는 일본의 ‘국립연구개발법인 우주항공연구기구’ 약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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