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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 흑해 곡물 협정 무효 이어 ‘오데사 공격’
작성 : 2023년 07월 19일(수) 17:30 가+가-

사진=지난 4월 오데사 항구.로이터

[국제] 러, 흑해 곡물 협정 무효 이어 ‘오데사 공격’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러시아가 ‘흑해 곡물 협정 무효’를 선언한지 하루만에, 푸틴이 크림대교 공격에 대한 보복 방침을 밝힌 지 약 4시간 만에,

우크라이나의 곡물 95%를 수출하는 흑해의 오데사 항구를 공격했다고 로이더, 타스 통신 등 복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러시아에 대한 테러 행위를 준비하던 시설과 오데사 인근 조선소의 제조 시설에 고 정밀 해상 기반 무기로 집단 보복 공격을 가했다”며, 크림대교 공격의 복수였다고 주장하자,

우크라이나가 수출하는 곡물이 4억 명분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라, 이를 수입하는 국가들의 식량 안보가 위태롭게 될 것이라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배어복 독일 외교부 장관 등 서방사회가 공격을 중단하고 협상에 나서라며 즉각 비판에 나섰다.

그러나 러시아는 세계 최대 금융거래망 복귀가 곡물 협정 연장의 조건이라 사태 해결은 쉽지 않아 보인다.
오데사 항 곡물 수출 종류. 유엔

한국 역시 식량 안보에 취약한 국가이며, 최근들어 대부분의 곡물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尹통이 중국을 향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를 분명히 하며, ‘하나의 중국’을 부정하고 있어, ‘오데사 공격’은 ‘강 건너 불 구경’이 아니게 생겼다.
중국산 김치.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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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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