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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 러 동해서 연합 훈련
작성 : 2023년 07월 20일(목) 00:21 가+가-

사진=중국 광저우 함. 신화통신

[단독] 중, 러 동해서 연합 훈련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중국 국방부가 16일 인민해방군 북부전구 함대가 러시아와의 합동 훈련을 위해 칭다오 기지를 떠났다고 밝힌데 이어,

러시아 국방부도 성명에서, “태평양함대 소속 함정들이 ‘북방·합동-2023’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 기지를 떠날 것”이라고 타스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에 일본 통합막료감부가 17일 오전 중국 해군 함정 5척이 동중국해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해 대한해협을 빠져나갔다고 확인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훈련 장소는 동해 중부 해역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훈련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
러시아 군함. 타스통신

러시아군은 6800t급 대잠 구축함과 2척과 초계함 등이 참가하며,

중국 함대는 미사일 구축함과 4대의 헬기를 탑재한 종합 보급함 등 5척으로 알려졌다.

이번 훈련은,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지난해 2월 ‘제한 없는 협력’을 약속했고, 올 3월 다시 만나 미국과 나토 등 서방에 맞서 연대를 강화하기로 한 차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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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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