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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우크라 행 선박은 군 수송선, 흑해 안전보장 못해”
작성 : 2023년 07월 20일(목) 12:13 가+가-

사진=피격당한 크림대교를 헬기가 진화하고 있다. 로이터

[속보] 러, “우크라 행 선박은 군 수송선, 흑해 안전보장 못해”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러시아 국방부가 7월20일 0시를 기점으로 흑해 해역에서 우크라이나 항구로 향하는 모든 선박은 잠재적 군 수송선으로 간주, 항행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내용을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러시아가 흑해 곡물협정 추가 연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협정은 17일 만료됐으며,

푸틴의 자랑이라는 크림대교가 공격을 받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연일 오데사와 크림반도에서 공방을 주고받고 있으며,

러시아의 흑해 봉쇄 선언으로 우크라이나산 곡물은 발이 묶일 것으로 보인다.
피격 당한 오데사 곡물 저정 사이로.로이터

우크라이나 곡물에 의존하는 나라들의 식량 안보에 비상이 걸렸다.
흑해의 곡물 수송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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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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