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일본 정부가 대만 유사시를 대비한다며 난세이제도 섬들에 주민 대피 시설을 구축할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보도는, 미야코지마(宮古島)에 건설 예정인 체육관 지하에 4천500여명이 사흘간 지낼 수 있는 창고와 자가발전기 등을 갖춘 대피시설을 확보하고,
대만과 110㎞떨어져 있는 최서단 요나구니지마(与那国島)와 이시가키지마(石垣島)의 피난시설 정비도 서두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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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이 제도는 일본 규슈 남쪽에서 대만 동쪽까지 뻗어 있는 섬들로,
일본은 이 섬들에 대만전을 핑계로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고 있거나 했으며, 양안 분쟁 시 미군이 개입하면 일본은 자동개입이라, 대피소 구축에 힘을 쏟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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