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국제연합포럼’을 7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외에 약물중독 재활
관련 유관기관들과 공동주관으로 개최하였으며, 우리나라와 일본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마약류 중독의 현시점, 예방 및 개입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마약류 중독 현황 및 예방에 대한 국립부곡병원 이태경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마약류 중독 치료와 실제, 한국 다르크 현황, 일본 지역사회 회복, 마약류중독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에 대한 강연이 1부로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조성남국립법무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150여명의 많은 유관기관 관계자와 김해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토론하고 고민해 봄으로써 마약류중독 예방 및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김해시 홍태용 시장은 “이 뜻깊은 자리를 계기로 마약류 퇴치를 위한 시발점이
되어 우리 사회의 마약류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중독폐해 예방, 상담, 및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독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분이라면 055-314-03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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