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천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정동 신성미소지움 등 관내 고층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아파트 옥상 출입문과 벽면에 자살예방스티커를 부착하고, 관리비 체납이나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주민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나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순옥 위원장은 “여러 사정으로 불안, 우울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대화와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을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김수연 활천동장은 “복지사각지대 공백이 없도록 지역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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