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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하반기도 영유아 특화 이어가 젊은 층 많은 서부권 특성 반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23년 07월 25일(화) 14:3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양혜지기자]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하반기에도 젊은 인구층이 많은 김해서부지역 특성에 맞춘 영·유아 특화사업을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어린이 전용 체험시설인 ‘꿈나무 건강체험관’이 오는 8월 1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꿈나무 건강체험관은 미디어아트, 영상물, 모형, 체험놀이시설을 이용한 건강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생명존중과 금연·금주·영양·운동·구강건강·올바른 손씻기 등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놀이형 체험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영·유아 전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등 4세부터 취학 전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단체교육 1회 신청 가능 인원은 20명이다. 부모를 동반한 아동은 개별 자유관람이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또 여름방학을 맞아 그동안 원격수업으로 인해 체험활동이 적었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신나는 방학 건강놀이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신나는 방학 건강놀이터는 ▲흡연예방교실(담배 유해성분 알기와 간접흡연 예방) ▲소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후크볼 던져 과녁 맞추기와 피라미드 가위바위보 놀이) ▲푸드테라피(뻥튀기와 파스타면을 활용한 나의 감정 표현하기) ▲천연제품 만들기(모스큐브) ▲구강건강관리(불소도포 및 치아홈메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8월 1~7일 세계 모유수유 주간을 맞아 임산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모유수유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세계 모유수유 주간 동안 임신, 수유, 육아 등 관련 경험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수기 공모를 진행한다. 채택된 수기는 서부보건소 1층에 전시해 부모들끼리 자신의 경험을 공유, 다양한 육아 전략에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아파트 등지를 찾아가는 모유수유 전문가의 소그룹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임산부와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유부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아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원활한 모유수유 준비, 자세 교정, 마사지법, 개인 상담 등이 이뤄진다.

모유수유 주간 보건소를 방문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기 이름 또는 태명을 예쁜 글씨로 작성해주는 캘리그라피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 영양식품 제공과 영양교육,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건강습관을 형성하는 구강건강강좌,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수유하는 엄마들을 위한 모유수유부 요가교실 등 임산부와 영유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특화 보건소 비전에 맞춰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들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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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zi1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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