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의원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시의회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회는 먼저 회의에서 소속 위원 중 김영식 변호사(경남지방변호사회)를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김해시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동강령 자가진단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의원 행동강령 자가진단표 항목 보완 ▲의회운영 투명성과 반부패 방지를 위한 시민 모니터링 도입 방안 마련 ▲자문위원회 운영 관련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류명열 의장은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자문위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시민들이 신뢰하는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7월 구성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도내 학계, 법조계, 언론계, 사회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는 3년의 임기동안 의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접수, 조사·처리, 의원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의 관한 사항 등 행동강령운영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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