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국제] 日, 中과 만나 한중일 협의체 재가동, 韓 의사는 필요 없나...
작성 : 2023년 07월 26일(수) 00:14 가+가-

사진=한국 동의 없이 중국과 둘이서 한중일 3국 협의체를 '생각' 하고 '합의' 했다는 하야시가 박진, 왕이 각국 외교 수장과 함께 있다.sns

[국제] 日, 中과 만나 한중일 협의체 재가동, 韓 의사는 필요 없나...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25일 일본 외무성 정례회견에서 하야시 일본 외상이,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한중일 협의체 재가동에 의견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양국 외교수장은 지난 4월 중일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자카르타 회담으로 한중일 프로세스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정상-외교장관 포함 한중일 프로세스를 재가동해 나가기로 했다며,

특히 하야시는,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한중일 정상이 협력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밝히면서도,

“아직 한중일의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일정은 결정된 게 없으며, 한중일 3국 실무 차원의 검토를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하야시의 이 같은 '진행할 생각'이라는 발언에,
일각에선 이미 한국은 일본 의지대로 참가를 결정 한 것이냐며,
한국에는 통보만 하면 되는 것이냐는 지적과,
물심양면 일본에 퍼준 '從日 尹통' 외교의 결과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2008년 12월 이명박과 원자바오, 아소 다로가 만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차례 진행됐으나, 2019년 12월 중국 청두를 마지막으로,

일제시대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일본이 어깃장을 놓으면서, 3국 정상회의 추진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 일본 때문에 열리지 못했었다.
從日 尹통의 반중외교로 가깝고도 먼 나라가 된 한중일.위키백과
조도환 기자 기사 더보기

smspd1@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