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7월 26일, 생명존중 과제를 추진하는 부서 간의 공감대를 높이고, 생명 감수성 증진 및 인식 개선을 위하여 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은미 팀장이 맡아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자살예방 생명지킴이’란 가족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도록 연결하는 사람을 뜻하며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자살예방의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안태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모두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가 되어 자살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청소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 아울러, 전 부서에서 생명존중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부서 간 협력과 공감대를 통해 생활형 생명감수성 및 지속가능한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songhwa11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