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해야 안전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교육은 김해시에서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통역사 11명이 참여했으며, 젠더감수성, 성인지감수성, 진정한 평등에 대한 이해를 더해 보다 전문성 있는 통역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습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신순재 김해성폭력상담소 소장은 “단순히 말을 전하는 통역이 아닌 상대의 아픔까지도 같이 전달할 수 있는 통역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해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전문통역사 심화 교육을 실시하면서, 앞으로도 전문적인 젠더폭력에 대한 상담기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김해시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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