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단독] 美, 북-러 무기 거래 가능성 경고, 우크라이나인 죽이는 것 도와서는 안 된다? 러시아인은?
작성 : 2023년 07월 27일(목) 17:43 가+가-

사진=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이 "누구도 푸틴이 더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을 죽이는 것을 도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sns

[단독] 美, 북-러 무기 거래 가능성 경고, 우크라이나인 죽이는 것 도와서는 안 된다? 러시아인은?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중국과 함께 북한 전승절 70주년 기념 행사에 초대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강순남 북한 국방상과 회담을 갖고 양국간 군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양측이 26일 발표했다.

그러자 미국 백악관이 북한과 러시아 무기 거래 가능성과 관련, 누구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해서는 안 된다며,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다른 나라에 도움과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라며,

“누구도 푸틴이 더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을 죽이는 것을 도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VOA) 등이 전했다.

정작 미국은, 북한이 러시아에 군사 지원을 한다는 의혹을 제기할 뿐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한국이 155mm탄을 폴란드, 캐나다, 미국 등을 통한 우회 지원 증거를 러시아가 제시한 것에 대해서,
미국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승절'(6·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 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함께 무기 전시회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미국의 이런 논리는 러시아인 만 죽어야 한다는 것인지,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당장 중단한다면,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 모두 죽지 않을 수 있다.
조도환 기자 기사 더보기

smspd1@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