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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尹, 미국 또 간다 내달 18일 캠프 데이비드 초청 명분”
작성 : 2023년 07월 29일(토) 20:22 가+가-

사진=히로시마의 미일한 정상.sns

[국제] “尹, 미국 또 간다 내달 18일 캠프 데이비드 초청 명분”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8월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尹통이 미국을 방문한다고 미 백악관과 대통령실이 29일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3국 정상은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를 비롯해, 경제안보, 주요 지역 및 글로벌 문제와 관련한 협력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로 3국 정상들이 장시간 격의 없고 친밀한 대화로 우의를 다지면서, 3국간 협력이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尹통 취임 이후 급격한 친미, 친일 외교는 미국의 중국 봉쇄에 인계철선이 되면서 중국을 등지게 됐고,
러시아의 경고에도 우크라이나에 155mm탄 우회지원을 들켰으며,

러시아와 교전 중인 우크라이나에 가서는 生即死, 死即生을 시전하면서 러시아를 확실히 적으로 만드는 등,
미국,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어,
이번 방미는 ‘從美, 從日 尹통’ 외교를 벗어나는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야 해협을 통과하는 중,러 군함. 한미일 밀착은 북중러 결집으로 이어지고 있다. nhk

한편, 일본은 러시아산 에너지 등 수입을 늘리고 있으며,
한국이 빠진 중국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고,

미국은 앞에선 중국 봉쇄를 말하지만,
뒤로는 재무장관, 국방장관, 기업인들을 보내면서 무역 규모를 늘리고 있다.

미일의 이런 작전에 한국만 말리고 있어,
대통령실이 밝힌 “장시간 격의 없고 친밀한 대화로 우의를 다지면서”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도환 기자 기사 더보기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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