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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변변치 않은 국력으로...” 프랑스 조롱한 北
작성 : 2023년 08월 03일(목) 09:02 가+가-

사진=북이 발끈한 한.프 연합 공군 훈련. KF-16이 프랑스 공중급유기로 부터 공중 급유 훈련을 하고 있다. 국방부

[국제] “변변치 않은 국력으로...” 프랑스 조롱한 北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프랑스는 변변치 않은 국력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불필요한 정력을 소비하지 말고 집안부터 돌봐라.”

지난달 25∼26일 경남 김해와 부산 등 일대에서, 한국 공군이 프랑스 항공우주군과 공중 급유 등 연합 비행 훈련을 실시하자 북한이 발끈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일 조선·유럽협회 류경철 연구사 명의의 글에서, “미국의 조선 적대 정책에 편승한 노골적인 군사적 도발이며, 북한을 적으로 대하는 무책임한 언행과 군사적 망동으로 함부로 설쳐대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프랑스를 향해 경고성 표현을 썼다.

대 약탈의 시대 영국과 함께 세계를 약탈하던 때의 국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핵무기 보유국이고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면서 사사건건 북에 반대를 한 프랑스에 대한 북한의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낸 것으로,
프랑스 마크롱 메세지.sns

북이 지난 전승절에 공개한 핵을 탑재했다고 주장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이, 프랑스 것보다 우월하다는 자신감의 발로로 보인다.
북한이 실천 배치했다는 화성18형.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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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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