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우크라이나가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러시아의 핵심 수출항인 노보로시스크를 드론으로 공격했다.
노보로시스크 항은 조선소와 석유 터미널, 해군기지가 있는 러시아의 흑해 핵심 수출항으로,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러시아의 상업 항구가 공격 목표가 된 것은 처음이라고 BBC 가 4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의 이번 공격은 흑해 곡물협정을 파기하면서 곡물 전쟁을 선언한 러시아가, 자국 항구인 오데사 등 곡물 창고를 공격한 것에 대한 반격으로 보이며,
우크라이나는 이번 공격으로 러시아 함정 1척을 운행 불능 상태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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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승패와 상관없이,
흑해 전쟁으로 인해 곡물가와 에너지가가 상승할 것이고,
러-우를 대신해 곡물과 에너지를 수출하는 나라들이 생기면서 그들만 수혜를 볼 것이라,
흑해를 통해 곡물과 에너지를 수입하던 국가들의 고달픔만 가중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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