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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러, 튀르키예 회동 설에 견제 나서는 美
작성 : 2023년 08월 06일(일) 10:37 가+가-

사진=러-터키 정상 회담 설에 견제에 나선 미 국무부 장관 토니 블링컨.sns

[단독] 러, 튀르키예 회동 설에 견제 나서는 美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미국이 8월 러시아-튀르키예 정상 회담 설에 견제에 나섰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5일 튀르키예 하칸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스웨덴의 나토 가입 협조에 감사한다면서,

튀르키예가 흑해곡물협정을 파기한 러시아에 대해, ‘그것은 준수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낸 것에 대해 훌륭한 리더십이라고 칭찬하고,

식량을 전쟁 무기로 사용하는 러시아의 비인간적인 행동에 대응할 긴급한 필요를 강조하는 등,

8월 중 예정된 러시아-튀르키예 정상 회담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

튀르키예는 나토 회원국으로 미국산 F-16을 운영하며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훌루시 아카르 터키 국방장관이 2018년 9월 22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건설 중인 신공항에 착륙한 후 공군 F16 제트기에서 내리고 있다. 로이터

흑해곡물협정 파기로 가장 수혜를 보는 나라는 미국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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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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