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팀 호킨스 미 5함대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민간 선박 나포와 항행 방해 등 불안정한 활동을 저지하고 지역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병력 추가 배치를 발표했다.
AFP 통신은, 미해군 5함대가 7일(현지 시각) 해군과 해병대 3천여명, 수륙양용 공격함 'USS 바탄'과 신형 선거식 상륙함 'USS 카터 홀'이 홍해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5함대는 성명에서, 지난달 10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항을 출발해 수에즈 운하를 거쳐 지난 6일 홍해에 진입했다면서,
추가 병력 배치로 중동 지역 미군의 항공과 해상 작전 능력이 더욱 향상됐다고 밝히며,
이번 추가 배치가 이란을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최근 미군은 F-35와 F-16 전투기, A-10 공격기, ‘USS 토머스 허드너’ 구축함을 비롯한 다수의 전함을 전진 배치하는 등 걸프 지역에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어,
이번 추가 배치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설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신형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신형 함정과 드론을 새로 배치했다고 발표하자,
미국은 강하게 반발하며 공격 무기와 병력 등의 추가배치를 시사했으나,
이란의 신형미사일 배치 발표는 이번 달 5일이고, 미군의 병력 추가 배치는 최소한 지난 달 10일 전에 결정된 것이라,
최근 사법 무력화로 정정이 불안해진 네타냐후가 이란 핵 시설 공격 설을 흘리는 와중의 미군 군사력 증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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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이어 이란이라는 두개의 전장이 생길 경우,
대만은 중국의 뜻대로 될 것이라,
남중국해에서 영토 분쟁 중인, 필리핀과 일본, 베트남을 동원할 것이고,
한미일 군사동맹도 끌어 들여 중국 저지에 총력을 기울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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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나토, 한미일과 북중러, 일대일로 중국의 중동과 이스라엘과 미국,
세계를 양분하려는 신냉전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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