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英 스카우트, 폭염, 위생, 음식, 의료, 위생 레드라인 넘어, 참가비 1인당 6백만원은 모금으로 모았다고...
로이터 통신은 7일 맷 하이드 영국 스카우트 대표가 인터뷰에서, "화장실을 충분히 자주 청소하지 않았고, 안전하지 않고 쓰레기도 쌓여 있었다. 충분하지 못한 음식과, 부족한 의료시설, 열악한 위생, 그늘 부족 등 네가지가 ‘레드라인‘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4500명 이상의 영국 대표단은 안전을 위해 철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하면서,
열악한 현장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우려를 제기했으나 너마 늦었다며,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영국 대표단은 결국 지난 4일 새만금 야영장 철수를 결정하고 다음날부터 서울로 이동했다.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1인당 참가비 3500파운드 대부분을 아르바이트 등을 직접 하면서 비용을 마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맷 대표는 대원들이 서울로 조기 철수하면서, 협회 준비금에서 100만파운드를 사용했다며,
"이는 우리가 앞으로 3~5년 동안 계획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BBC가 보도했는데,
맷 대표의 인터뷰는 줄 소송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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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열사병과 피부질환 등으로 파행되고,
조기 중단이 한국측의 고의나 과실로 인한 준비 부족으로 드러날 경우,
소송의 나라 미국과 영국은 물론, 각국의 책임 소재 추긍 등에 세금이 더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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