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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매독 확산, 매독 동반 성병은 조사도 없어, 일본 문화와 연관
작성 : 2023년 08월 12일(토) 21:29 가+가-

사진=일본의 대표적 유흥가 도쿄 신주쿠,sns

[국제] 日, 매독 확산, 매독 동반 성병은 조사도 없어, 일본 문화와 연관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일본 전국 47개 도도부현(광역단체) 전부에서 한 곳도 빠짐없이 매독 환자가 발생했다.

10일 닛칸겐다이(日刊現代)는, 2023년 일본 매독 감염자는 8349명으로, 최다 감염자 수를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으며, 도쿄가 2052건으로 가장 많은 감염자가 등 전국 광역단체에서 유흥가, 주택가 가리지 않고 신규 매독환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닛칸겐다이는, 성병 전문의는 전국적으로 479명에 불과해, 임질과 곤지름, AIDS 등 매독에 동반되는 성병은 관련 통계조차 없어, 성병 의료체계의 붕괴 가능성을 제기했다.

매독은 성관계에 의해 주로 전파되며, 초기엔 증상이 경미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타인 전파가 쉬운 편이고 전반적인 신체 장기에 염증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산모가 태아에게 감염시키는 선천성 매독은 기형아나 조산, 사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도 매춘은 불법이지만 수많은 풍속 관련 업체들이 난립해서 변형된 요바이 문화가 매독 등 성병 확산의 주범이라고 한다. 네이버 이미지

일본은,

원조교제, 메이드 카페, 파파 걸, 소프랜드, 데리헤루 등 변형된 요바이 문화가 성행하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생활이 곤궁해진 여성들의 성매매가 횡행하고 있다고 NHK 가 비중 있게 보도하는 등,

성 관련해서는 ‘성진국’ 이라 불릴 정도로 성에 개방적이라,

대대적 의료체계 정비가 없으면 앞으로도 매독, AIDS 등 성병은 확산될 것으로 보여,
관광 등 일본을 방문할 사람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도환 기자 기사 더보기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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