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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北 核 용납 못한다는 尹, 북에 적의 없다는 美, 미니 나토라고 반발하는 中, 신냉전 주도하는 美
작성 : 2023년 08월 16일(수) 20:06 가+가-

사진=북의 공격으로부터 한국과 일본을 지킬 것이지만 미국은 북한에 적의가 없다고 한다.sns

[국제] 北 核 용납 못한다는 尹, 북에 적의 없다는 美, 미니 나토라고 반발하는 中, 신냉전 주도하는 美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국제사회는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한미 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분명하고 변함없는 목표",

"북한의 지속적이고 불법적인 핵·미사일 개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르며 북한 정권의 고립과 체제 위기만 심화될 것임을 깨닫게 해야 한다"며

18일 한미일 회의를 앞둔 16일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尹통은 북을 겨냥한 험한 발언을 쏟아냈으나 중국의 생각은 달라 보인다.

미국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쟁 준비' 등 발언과 관련 북의 공격으로 부터 한국과 일본을 지키긴 할 것이나,

우리는 북한에 적대적인 의도나 악감정을 품지 않았고, 남북 간 대화를 지지하며,

파트너 국가와 북한에 대한 관여를 지지한다고, 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을 통해 힘을 보탰다.

그러나 중국은 18일 한미일 정상회담이 “표면적으로는 北을 겨냥하지만 실제 목표는 중국 포위망 형성”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한미일 동맹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이고, 아시아 지역에 ‘미니 NATO’를 만들려는 시도이며,

미국과 아시아 동맹국들이 군사 지휘, 조기 경보, 미사일 기술 등에서 역량 강화를 위해 나토와 유사한 공동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북한을 겨냥한 것이지만,

실제 목표는 중국이라며 반발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 수행능력이 없다는 보고서에도 나토 등 서방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전쟁의 수렁으로 밀어 넣은 미국은,

북과 대만을 핑계로 일본의 재무장을 용인하면서, 일본 령 난사제도의 대만 앞바다까지 미사일 기지를 구축하는 등, 최종 목표는 중국임을 숨기지 않고 있다.
중국 코 앞의 일본 미사일 기지. 미국의 용인 하에 재무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계는지금캡쳐

결국, 북중러가 지금처럼 밀착하게 된 것은,

일본을 선제 타격이 가능하도록 재무장시키고 있으며,

신흥 미사일 강국 한국을 미일의 하부 구조로 편입시킨 미국에 대한 반작용이라 할 것이다.
독도 앞 바다에서 한미일 구축함이 연합 훈련을 하고 있다.sns

그러자 동해에서 중, 러 함정이 합동 훈련으로 맞대응 했다.sns

북중러와 한미일을 고착화하는 신 냉전은, 미국이 주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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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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