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기시다의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한미일간 관계 개선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기시다 후미오는, 오염수 방류를 위한 관계 각료회의를 마친 뒤 방류 개시 시점과 관련해, 기상 등 지장이 없으면 24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2일 신동아방송 속보)
이에 대해 윤정부는,
“우리 정부는 일본 측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당초 계획대로 방류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였고, 오염수 방류에 계획상의 과학적·기술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우리 정부가 오염수 방류를 찬성 또는 지지하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오늘 우리 정부가 내린 판단의 대상은 일본 측의 방류 계획이며, 실제 방류가 조금이라도 계획과 다르게 진행된다면 이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판단해 일본 측에 즉각 방류 중단을 요청할 것입니다.
우리 측이 정기적으로 IAEA 후쿠시마 원전 현장 사무소를 방문하기로 했으며, IAEA가 오염수 방류 관련 최신 정보를 정기적으로 우리 정부에 공유하고 화상회의도 정기적으로 개최해서 각종 정보에 대한 종합적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로 했습니다. (22일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박구연 차장을 통해 '암묵적 용인' 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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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 한국의 암묵적 용인하에 무단 투기를 강행하겠다는 것과 관련,
NYT는 방사능 오염수(radioactive water)가, "한층 강화된 삼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한미일이 최근 몇 달간 이뤄낸 진전을 복잡하게 만들 위협이 됐다"며,
미국 조 대통령이 자신의 최대 치적이 천년의 적인 한일 양국의 화해라고 자랑한 것과 관련,
'한국의 역사적 적' 인 일본과 관계 개선을 위해 美 조통의 요구에 따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尹통이 동의한 것이라는 비판론자들의 주장도 전했다.
최근 민간 조사기관들과 정부 조사가 상반되는 것을 거론하며,
한국인 대다수가 尹통의 일본 관계 개선 방식에 회의적인 입장이라,
한국서 논란이 계속될 경우, 美 조통과 日 기총리가 강제로 尹통을 끌어 들여 만든 한미일 삼각 파트너십은, 진전이 어려울 수 있다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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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가 尹정권이 아닌, 한국의 여론, 민심을 주시하는 이유가 NYT 보도에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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