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캠프 데이비드에서 韓日을 모아 놓고 대중국 군사 협력을 강화했던 조(Joe) 미 대통령이, 통상 분야에서 중국에 손길을 내밀었다고 NYT 등 복수의 미 언론이 전했다.
보도는, 미국 상무부가 27개 중국 기업과 단체를 '미검증 명단'에서 삭제했는데,
그 이유가 해당 기업들 제품이 최종 소비자와 관련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중국 기업들의 제품을 믿을 수 없다는 이유로 '미검증 명단'에 올리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는 등,
미.중 갈등이 군사분야에서 경제분야까지 확전하는 모습을 보여 세계 안보와 경제의 불안 요소로 작용했었다.
미국의 이번 조치로 양국간 대결 양상은 당분간 수면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보여, 유가와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변수가 될지 주목된다.
중국은 미국의 이번 결정에 대해 즉각 "두 나라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환영했으며,
미국은 지나 러몬드 상무부 장관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나 장관의 방중 관련 브리핑에서, "우리는 미국이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와 경기 침체를 원한다는 중국 내 일부 목소리에 반대해 왔으며, 그건 사실이 아니다. 중국과 경쟁이 갈등으로 흐르지 않도록 관리하기 위한 방문이다.”라면서,
지나 장관은, 미중 무역 관계에 관한 문제와 미국 기업이 직면한 도전, 잠재적인 미중 협력 분야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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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데이비드에서 韓日 정상을 불러 놓고 열심히 중국을 때리던 미국이 중국을 대하는 자세는,
철저하게 ‘미국 우선’으로,
미국의 강온 양면 전략에 돌이키기 어려운, 중국과 경제 단절을 선택 한 尹과 기시다 만 烹 당한 꼴이 됐으며,
경제 구조상 日보다 한국의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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