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영국 BBC 가, 尹통이 일본 후쿠시마제1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를 지지한다고 보도하자 한국 외교부가 정면으로 반박했으나,
외신들이 BBC 에 힘을 실어주고 나섰다.
24일 BBC 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현장에서, 중국은 일본이 태평양을 개인 하수처리장으로 쓰고 있다고 비난하는 입장을 전하면서,
“尹정부가 투기를 지지하고 있지만 여론은 다르다”는 보도에 대해,
尹외교부는 25일, “(일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찬성하거나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 왔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미국 뉴욕타임스는 “윤석열은 일본을 지지하지만, 야당은 오염수 방류가 인간에 대한 잠재적 위협이라고 강하게 비판한다”며 분열된 한국 상황을 전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든의 친구인 한국 지도자, 일본 방사성 물질 방류 문제로 도전에 직면하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尹통이 일본과 긴밀한 관계를 모색하는 가운데, 많은 한국인이 원전 오염수가 바다로 방류된 것에 분노하고 있다,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여파는 尹통에게까지 미치고 있다”면서
“방사능 피폭을 두려워하는 한국 국민은 尹통에게 일본을 더 강하게 밀어붙이라고 압박하지만, 尹통은 일본과의 관계 회복을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는 내년 4월에 예정된 총선에서 여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타격을 줄 수도 있다는 전망을 보도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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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도, 오염수 방류를 공개 비판했던 과거에 비해 尹통은, 과학적 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지지율 하락 우려 탓에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는 데까지는 나가지 않고 있으나,
가디언 포함 복수의 외신들은 윤통이 8.18 3국 정상회의 당시 기시다에게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지지 표명을 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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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처럼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중단이라는 조치가 아니면,
尹통이 기시다에게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지지 표명을 했다는 의혹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여,
尹통에 치명적 타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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