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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언론, 美, 日 오염수 투기 용인, 수산물 수입 더 줄여, 8.18 캠프 데이빗의 저주
작성 : 2023년 08월 29일(화) 00:32 가+가-

사진=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1시간 후 사진, 방사능 오염수로 인하여 바다색이 변한 것으로 보이나, 尹정부는 부인하고 있다. sns

[국제] 中 언론, 美, 日 오염수 투기 용인, 수산물 수입 더 줄여, 8.18 캠프 데이빗의 저주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Lin jing zi 특파원] 美 국무부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에 대해 안전하고 투명한, 과학에 기반한 과정을 거쳤으니 용인한다고 옹호했으나,

美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감소했다고 中 언론이 보도했다.
방류 당일인 24일,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소식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자 베이징의 한 어시장이 한산하다.AFP

27일 중국 관영지 글로벌타임스는 일본 농림수산성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미국의 일본 농산물 수입액이 83억엔(약 748억원) 감소했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이 수입을 줄인 수산물은 모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영향을 받는 지역이라고 전했다.

미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줄인 것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방증이라면서,

랴오닝 사회과학원의 뤼샤오 연구원의, “미국은 방사능으로 오염된 물이 인근 해양 및 전세계 환경에 미치는 위험을 잘 알고 있음에도 정치적 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이는 환경보호 리더 이미지에 반하는 행위이고, 이중잣대를 적용해 일본의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잘못을 은폐한 것은 위선”이라는 비난을 전했다. = Lin jing zi 특파원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자 대목인 주말에도 노량진 수산시장이 한산하다. sns

결국 미국의 용인하에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결정한 것으로,

8.18 캠프 데이빗의 한미일 3국 정상회의에서 모종의 결정내지, 용인이 있었음을 시사한 것이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용인했지만,

예상 못한 중국의 거세고 강한 반발에,

일본 수산물을 50%넘게 수입하던 중국 관련 국가들이 수입 중단을 선언하면서,

어민과 농민 등이 주요 정치적 기반인 기시다는, 자국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내린 이번 결정으로,

다가올 선거에서 그의 구상은 실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친일 논란에 스스로 걸어 들어간 尹통도,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관련 반대를 한 흔적이 없어,

어민 등 수산업 관련 종사자들과 70% 가까운 반대 여론에,

미 Joe 대통령과 기시다, 尹 등 8.18 캠프 데이빗 참가자들은,

다가올 선거를 앞두고 각자의 나라에서,

정치적 입지가 흔들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8.18 캠프 데이빗의 해맑은 한미일 3국 정상. 셋이 합쳐 지지율이 100%에 미치지 못하자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에 찬성해서 그런 것이라며, 8.18 캠프 데이빗 저주라는 말이 돈다고 한다.sns

셋이 합쳐 지지율 100%가 안된다는, ‘8.18 캠프 데이빗의 저주’ 라는 말이 나오는 중이라고 한다.
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기사 더보기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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