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선도단체인 내외동 자율방재단 회원 10여명과 내외동 직원 4명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가량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주공원 일원에서 여름철 탄소중립생활 실천을 홍보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공원 이용객들에게 ▲실내 적정온도 유지 ▲올바른 재활용품 버리기 ▲줍깅하기(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 ▲다회용기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등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렸다.
김판수 단장은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며 ”지구를 위한 그린라이트를 밝히는 데 주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판규 내외동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탄소중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일에 주민 한 분 한 분이 한마음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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