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Lin jing zi 특파원] 미국이 열화우라늄탄을 다음 주에 우크라이나에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2일) 미국이 열화우라늄 철갑탄을 다음 주 우크라이나 군사지원패키지에 포함 시킬 것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통신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서, “2억 4000만~3억 7500만 달러에 달하는 이번 군사지원패키지에 열화우라늄탄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탱크 등 장갑을 두른 장비를 파괴하는데 특화된 열화우라늄탄은,
다음 주 안에 우크라에 인도돼 에이브럼스 탱크 등에서 사용될 것으로 보여,
전쟁을 길게 끌고 있는 joe 美 대통령과 미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거센 반발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열화우라늄탄은 반감기(半減期)가 42억 년에 달하는 열화우라늄을 주 재료로 한 극악의 살상 무기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나토(NATO) 회원국이 주로 사용하고 있고, 120mm 탱크 포탄 한 발에는 약 4㎏의 열화우라늄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군이 열화우라늄탄을 처음 사용한 지난 1991년 당시 열화우라늄탄이,
걸프 전에 참여한 미군들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기화한 열화 우라늄이 폐로 들어가 인체의 면역 체계를 파괴하며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기형, 불임을 초래한다는 '걸프전증후군'의 주범이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됐으나,
미 국방부는 열화우라늄탄이 재래식 폭탄 정도의 피해밖에 주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1998년 코소보 사태에도 사용해 '걸프전증후군'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발칸반도신드롬'을 유발하는 등 국제적 논란이 끊이 질 않고 있으나 미국은 이를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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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joe 대통령은 전쟁을 통한 이익 추구라는 고약한 심보를 접고,
전 세계를 상대로 첨단 무기를 휘두르며 ‘이념’으로 갈라 치기 하는 전쟁을 당장 그만 두어야 할 것은,
그의 수하가 보고 배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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