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국제] 美, 장거리 미사일, 집속탄 이어 열화우라늄탄 우크라 지원, 러 거센 반발, 전쟁을 지속하는 美의 심보
작성 : 2023년 09월 02일(토) 14:07 가+가-

사진=미군 병사가 극악의 살상 무기인 열화 우라늄탄을 들고 있다. 열화 우라늄은 핵 무기 등 핵 연로 분열 물질 추출후 남은 물질로 감손 우라늄으로 불리며, 일반 탄 보다 작게 만들 수 있어, 빠른 속도로 발사가 가능해 전차 등 장갑을 두른 무기 관통에 특화돼 있으나, 매우 무거운 중금속이라 표적을 타격하면서 기화되기에 인체와 지구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sns

[국제] 美, 장거리 미사일, 집속탄 이어 열화우라늄탄 우크라 지원, 러 거센 반발, 전쟁을 지속하는 美의 심보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Lin jing zi 특파원] 미국이 열화우라늄탄을 다음 주에 우크라이나에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2일) 미국이 열화우라늄 철갑탄을 다음 주 우크라이나 군사지원패키지에 포함 시킬 것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통신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서, “2억 4000만~3억 7500만 달러에 달하는 이번 군사지원패키지에 열화우라늄탄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탱크 등 장갑을 두른 장비를 파괴하는데 특화된 열화우라늄탄은,

다음 주 안에 우크라에 인도돼 에이브럼스 탱크 등에서 사용될 것으로 보여,

전쟁을 길게 끌고 있는 joe 美 대통령과 미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거센 반발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열화우라늄탄은 반감기(半減期)가 42억 년에 달하는 열화우라늄을 주 재료로 한 극악의 살상 무기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나토(NATO) 회원국이 주로 사용하고 있고, 120mm 탱크 포탄 한 발에는 약 4㎏의 열화우라늄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군이 열화우라늄탄을 처음 사용한 지난 1991년 당시 열화우라늄탄이,

걸프 전에 참여한 미군들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기화한 열화 우라늄이 폐로 들어가 인체의 면역 체계를 파괴하며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기형, 불임을 초래한다는 '걸프전증후군'의 주범이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됐으나,

미 국방부는 열화우라늄탄이 재래식 폭탄 정도의 피해밖에 주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1998년 코소보 사태에도 사용해 '걸프전증후군'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발칸반도신드롬'을 유발하는 등 국제적 논란이 끊이 질 않고 있으나 미국은 이를 외면하고 있다.
미군과 나토가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sns

미국 joe 대통령은 전쟁을 통한 이익 추구라는 고약한 심보를 접고,

전 세계를 상대로 첨단 무기를 휘두르며 ‘이념’으로 갈라 치기 하는 전쟁을 당장 그만 두어야 할 것은,

그의 수하가 보고 배우기 때문이다.
해맑은 joe와 尹.기시다. 그러나 그의 얼굴 뒤엔 전쟁의 신이 자리하고 있다.sns
조도환 기자. Lin jing zi 기자 기사 더보기

smspd1@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