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마무리 행사로 그간 수업에 참여한 발달장애인과 강사들이 함께 시낭송과 마술,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
화정글샘도서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적 소통을 돕기 위해 김해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난 2021년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화구연 마술, 미술심리치료, 그림책 제작 등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화정글샘도서관은 올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3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한층 더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백쌍미 관장은 “지난 5월부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위해 애써주신 참가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에게 책과 문화를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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