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한국이 최근 실전 배치를 시작한 첨단 지뢰제거 장비와 최신형 지뢰탐지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것이라고 尹정권이 밝혔다.
지난 5월 22일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이 “G7 회의 기간 양국 정상 합의를 토대로, 지뢰제거장비, 긴급후송차량 등 지원 가능한 부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구형 지뢰탐지기를 이미 지원한데 이어,
첨단 K600 장애물개척전차와 신형 지뢰탐지기 PRS-20K 도 빠른 시일 내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정부 소식통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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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당시 젤렌스키를 만난 尹통은 지뢰 제거 장비를 포함한 비 살상 물품 지원을 약속한데 이어,
지난 7월 우크라이나 방문 시 젤렌스키에게 지뢰탐지기와 지뢰제거기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국민과 국회 동의 없이 약속한 바 있는데,
23억불 지원에 이어 전쟁 무기를 직접 공급하는 것이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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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점령한 동부 회랑을 수복하기 위한 공격을 강화하는 중에,
러시아가 설치한 ‘용의 이빨(용치)’을 돌파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용치‘는 탱크와 장갑차 등 기갑 장비의 전진·침투를 방해하기 위해 만든 피라미드나 원뿔 모양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용치‘ 양쪽에는 전차가 빠질 만한 크기의 대전차 참호는 물론 지뢰까지 설치돼, 우크라이나 군은 반격에 큰 차질을 빚고 있어,
한국이 첨단 지뢰제거 장비는 러시아에겐 큰 골치거리가 될 것으로 보여,
러시아의 경고가 언제 실행될지 시간 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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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그림’은 멀리서 보라는 격언도 모르는지,
전쟁이 남의 일이 아니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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