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끊임없는 젤렌스키의 전쟁 뒷바라지 요구에, 독일이 4억유로(약 5655억원)에 달하는 무기와 원조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젤렌스키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장거리 미사일이 포함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18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우크라이나에 폭발성 탄약과 박격포탄 등 추가 탄약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은 4억 유로 규모로, 탄약과 방호 차량, 지뢰 제거 장비와 의류, 발열기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으나,
젤렌스키가 그동안 요청해온 장거리 순항미사일 ‘타우러스’(Taurus) 포함 여부에 대해,
“정부는 타우러스 제공 여부를 아직 검토하고 있으며, 정치적, 군사적, 기술적 측면 등 많은 부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명확한 답은 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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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는 대반격을 하겠다며 지난 겨울부터 독일에 사거리 500km에 달하는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해왔으며,
사거리를 250km 이하로 제한해서 지원했다는 영국명 스톰쉐도, 프랑스명 스칼프 공대지 미사일의 사거리 제한을 풀어서 사용하고 있다고 러시아가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산 타우러스까지 러시아 본토 타격에 사용될 경우, 우크라이나 영토를 벗어나 EU, NATO 영토에 러시아 미사일이 떨어지는 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우려해 주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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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쟁 양상을 보면 ‘미국이 결심하면 동맹국들은 한다’가 기조라,
우크라이나 전쟁의 끝은 신 냉전 고착화와 러시아의 서방에 대한 보복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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