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손은숙)는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는 단체이며 올키즈스트라(이사장 이영심)는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가 적은 문화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악기 제공, 악기교육 등 다양한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현 이사장은 재단이 출범한 2021년부터 매년 설·추석에 개인적으로 각각 1,000만원씩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 초는 장학증서 수여식 때 동광육아원 등 3곳에 각각 500만원씩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1972년 고흥시멘트공업사를 창업한 현 이사장은 50년 동안 지역에서 레미콘과 골재사업에 전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1999년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전신인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억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5회에 걸쳐 2억5,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또 상동면장학회 1억원, 2017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성금 1억원을 기탁해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있다.
지난 20년간 장학재단 이사와 이사장을 지내오며 나눔 확산에 기여한 부분이 인정돼 지난 5월 김해시문화상(교육 부문)에 선정됐다.
현 이사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학습 기회를 놓치는 학생이 없도록, 또 다문화가정이나 문화적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오랜 시간 장학사업에 관심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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