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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젤렌스키가 미국 대통령이냐? 23억 불 준 尹의 노력에도 바이든 재선 빨간 불
작성 : 2023년 09월 23일(토) 14:52 가+가-

사진=젤렌스키 공식 면접을 거부한 매카시 미 하원의장

[국제] "젤렌스키가 미국 대통령이냐?" 23억 불 준 尹의 노력에도 바이든 재선 빨간 불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당신들 돈은 자선이 아니라 국제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한 투자”라며 구걸의 당위성을 당당히 주장하던 젤렌스키를 향해, 미국 의회 상하원 할 것 없이 기립박수로 환대했던 지난해 12월과 달리,

9개월 후 21일 다시 미국 워싱턴 D.C.를 찾은 젤렌스키에게,

우크라 지원에 쓰일 돈줄을 쥐고 있는 매카시 하원의장은 "젤렌스키가 미국 대통령이냐?"면서

"젤렌스키에게 문제를 제기했다. 지원액과 관련된 책임에 대해 우리는 매우 우려한다. 현재 전황은 어떤 지, 다른 계획은 무엇인지를 물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고 CNN이 보도했다.
백악관까지 찾아가서 구걸을 한 젤렌스키. 트럼프 지지율이 오르면서 joe통의 재선에 빨간불이 켜져 그의 노력이 헛되게 생겼다. sns

joe 대통령이 지난달 의회에 요청한 240억 달러의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안이 통과되지 못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우크라 지원을 반대하던 공화당이 아닌, 미국 하원의장의 이런 발언은,

영국 국방장관의 "우린 아마존(온라인 쇼핑몰)이 아니다, 사람들은 우크라이나가 감사를 표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며 젤렌스키의 무례함에 대한 불쾌감,

폴란드가 농산물 분쟁이 발생한 우크라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 발표 등과,

CNN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5%, 공화당 지지자의 71%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자금 지원을 반대하는 등,

향후 우크라에 대한 서방과 미국의 지원은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는 공화당이다.
회담 내용은 알리지 않고 세계 정상을 만난 횟수를 기네스북에 올리겠다는 윤통이 각국 정상, 의장들과 악수하고 있다.sns

그런 우크라에 23억 불을 지원하겠다는 나라의 속셈은 무엇인지, 책임 추궁이 뒤 따를 것으로 보인다.
G20에서 우크라에 23억 불 지원하겠다는 발표를 하는 尹통. 친일로 급 변침한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든 박진, 김태효, 조태용 등이 보인다. sns
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기사 더보기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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