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한다며 미국과 캐나다를 외유 중인 젤렌스키가, 미국의 주요 기업인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을 논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는 자신의 SNS에, "전쟁이 끝나면 미국의 기업-금융인들이 우크라에 대규모 투자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했고, 우크라 승리와 재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글을 올리며,
블룸버그 통신 창립자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 헤지펀드계 큰손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캐피털 회장 등이 참석한 회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젤렌스키가, 유엔총회에 참석해 러시아를 규탄한 뒤 워싱턴과 캐나다를 방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나,
자국민들 피 흘리는 전장을 비우면서까지 굳이, 꼭, 직접, 외유를 다니며 구걸을 해야 하는 것이냐는 비난이 일고 있어,
美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에 9% 뒤지는 것으로 나온 joe 美통과 같은 신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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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젤렌스키에게 23억 불을 지원하기로 한 尹통의 결정에 대해,
우크라 재건 사업의 주도권은 전쟁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미국이 쥐고 있고, 전쟁이 길어지면서 서방의 지원에도 한계가 드러나자,
미국이 이들을 달래는 ‘사탕 발림’ 중 가장 큰 것이 ‘우크라 재건 사업’ 이라,
이런 상황에서 한국까지 차례가 오겠냐며, 23억 불 지원은 과하다는 반대 여론에도 尹통이 밀어 부친 것이라,
尹의 배팅이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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