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동상동 마을복지계획 3차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감으로 인해 외부활동 참여 기회가 낮은 중장년 1인가구 10명에게 주 1회 취미활동을 지원하여 여가선용의 기회와 재미를 제공하고 외로움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원예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한 협의체 위원이 강사가 되어 홈파밍(home-farming)교육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른 위원들은 대상자분이 교육에 어려움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보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작품을 완성한 후에는 모든 참여자가 빠짐없이 소감을 발표하여 긍정적인 환류가 되고 있다.
반려식물을 만들게 된 한 김 모씨는 “ 교육받기 전에는 기대감도 없었으나,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만큼 더욱 애착이 가고 가꾼 식물을 보면서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 든다.”며 웃으시며 크게 만족하셨다.
김호영 동상동장과 강대규 위원장은 “대상자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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