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지난 5월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와 7월 우크라이나 대통령궁에서 尹통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천명한 이후, 살상 무기까지 지원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해 3∼6월 3차례에 걸쳐 48억5000만원 상당의 전투식량, 방탄복, 응급처치 키트와 항생제 등 군수품을 지원했으며,
장애물개척전차(K600)와 휴대용 신형 지뢰탐지기(PRS-20K) 등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엔 ‘드론 킬러’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파이낸셜 등 내신들이 대통령실을 인용 보도했다.
5일 보도에 따르면, 尹정부는 우크라이나에 '안티드론 재머'를 지원하기 위한 군용전략물자 수출허가 심사를 진행 중으로,
대통령실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다각도로 이뤄지고 있어, 민간 차원의 수출이나 지원도 앞으로 계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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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드론 재머'는 드론의 통신 체계를 방해하는 전파 방해 장비로,
드론을 주요 공격 수단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모두 전쟁에 동원하는 중이라,
러시아 것보다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의 첨단 ‘재머’가 우크라이나에 제공될 경우 러시아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젤렌스키가 요구한 '군수물자 지원 요청 목록'을 밝히지 않고 있어,
사실상 공격무기인 ‘장애물 개척 전차‘와 ‘신형 지뢰탐지기‘, ‘드론 킬러’에 이어 또 어떤 살상무기가 지원될 것인지,
국민과 국회의 동의 없이 이뤄지는 것이라 많은 국민들의 우려가 나는 중이라고 한다.
한편 尹통은 北러 정상회담 직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北러 정상회담에 대해 항의한 바 있어,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오지랖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바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미국이 주도하고 서방이 직접 참여하는 전쟁으로 규정하고 우크라이나를 돕는 나라들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경고한 바 있어,
이번 尹통의 결정은 경제적, 군사적으로 큰 파장이 예상된다.
젤렌스키의 재산이 전쟁 개시 후 1조원 이상 증가했다는 보도에,
미국 의회에서 젤렌스키 지원을 거부하는 등, 나토 등 서방에 이어 미국마저 등 돌리고 있어,
尹통이 젤렌스키에게 23억 불을 지원하는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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