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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北, 러에 대포 지원 개시, 北 정권 종말 외친 尹의 외교...
작성 : 2023년 10월 07일(토) 15:09 가+가-

사진=무기 거래를 의심받고 있는 北러 정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선물한 칼. sns

[국제] 北, 러에 대포 지원 개시, 北 정권 종말 외친 尹의 외교...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복수의 외신이 전했다.

5일 미국 CBS방송은, 미 정부 당국자의 “김정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지난달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북한이 러시아에 대포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새로운 무기거래인지 제한된 거래인지와 北이 무기제공 대가로 받는 것 등은 분명하지 않다”는 발언을 보도했으며,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전문매체 '비욘드 패럴렐'은 6일, 전날 촬영된 위성사진을 바탕으로 북한 두만강 철도역에 약 73대의 화물 차량이 있다고 보도했다. 비욘드 페럴렐 캡쳐

이는 지난달 13일,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 北과 러의 정상회담에 따른 후속조치로 보이나,

부정부패와 횡령을 자행하고 있는 젤렌스키의 대해 미 의회가 지원을 거부하고 있으며, 정권 교체까지 주장하는 등, 미국과 서방의 전쟁 피로감은 커지는 와중에,

북에 대한 제재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尹통이라는 카드를 미국과 일본에 종속 시키며 ‘북 정권 종말‘ 운운하는 스피커로 尹을 만들면서,
비오는 날 군을 사열한 尹통이 제75주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가 열린 지난달 26일 “북한이 핵을 사용할 경우 한·미동맹의 압도적 대응을 통해 북한 정권을 종식 시킬 것”이라고 밝히며, “강한 군대만이 진정한 평화를 보장한다”며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했다. 강경한 대북관과 대결적 평화관을 재확인하며 한·미, 한·미·일 공동 대응에 재차 힘을 실었다. 북을 대응하는데 일본까지 끌어들인 것이다. sns

북한 무기가 러시아로 넘어가는 것을 막을 외교적, 군사적 수단을 없앤 바이든의 정책 실패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하는 무기가 김일성 광장을 지나고 있다. sns

북의 신형 장거리 무기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 것으로 보여, 미국의 고민은 깊어지게 생겼다.
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기사 더보기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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