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가자지구 병원 공습 관련 500명 넘는 사망자와 건물 잔해에 깔린 사람도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이란 외무장관이 전 세계인을 상대로 이스라엘에 맞서 싸울 것을 촉구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18일 알자지라 방송은, 호세인 아미르압둘라 히안 이란 외무장관이 SNS X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정파 하마스에 대한 보복 공습에 대해 참을 만큼 참았다는 뜻으로, "타임 오버(Time is Over)"라고 올리면서,
알 알리 아랍 병원 공격 배후로 '시온주의 정권'을 지목하고,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이슬람국가(IS) 및 이들의 살인기계보다 더 증오스러운 가짜 정권에 맞서 전 인류가 단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보도하는 등, 이란 참전 가능성에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이번 병원 폭격으로 바이든은, 18일 열릴 예정이던 요르단, 이집트, 팔레스타인 정상회담을 취소하면서 이스라엘만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이-팔 전쟁의 중재자 역할이 무산되면서 체면을 구기게 됐고,
이란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헤즈볼라가 참전을 하게 되면 이스라엘 대 아랍권 국가들로 전선이 확대되는 것이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두개의 전선은 바이든 재선에 빨간 불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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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병원 공습에 정밀 유도 기능이 없는 ‘멍텅구리 폭탄’을 사용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무장한 전투원을 겨냥한 것이 아닌,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한 것이라며,
레바논에선 이스라엘 대사관을 습격하는 등 아랍권 국가들의 반발이 확산되는 중으로,
'멍텅구리 폭탄'으로, 이-팔 전쟁은 레바논과 시리아까지 확대되고 있어, 바이든의 중재 구상은 날아갈 것으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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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국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역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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