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처음 실시한 외국인주민 컴퓨터교실은 외국인주민의 호응에 따라 올해는 24회로 수업을 확대하여 격주 일요일 김해시청 전산교육장에서 문서작성, 포토샵 등 일상적인 컴퓨터 기능 수업을 비롯한 자격증 대비 고급과정까지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강의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설문 조사를 통해 “그동안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이 미숙하여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외국인들이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김해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정보화에 취약한 외국인분들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한 사업이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onghwa11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