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2020년에 조림한 편백나무 조림지에서 가지치기와 비료 주기에 대한 교육, 참여자 체험으로 진행됐다.
숲가꾸기 사업은 산불, 병해충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자연을 보호하고 공기정화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산림청은 11월 한 달 동안 ‘숲가꾸기 기간’을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서 황희철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건강한 숲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수단이다. 이를 위한 숲가꾸기는 탄소중립 달성을 이루는 실천이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숲을 가꾸는 일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숲가꾸기 사업에 총 46억여원을 투입해 조림지 가꾸기, 솎아베기 등을 실시해 생태·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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