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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40여년 간 역사를 뒤로하고 신청사 이전
2023년 12월 18일부터 김해시 구산동 신청사 업무 개시
작성 : 2023년 12월 05일(화) 14:29 가+가-

김해교육지원청 조감도

[신동아방송뉴스=김주연기자]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안태환)은 1982년 청사 설립 이후 40여 년 간의 김해 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썼던 열정의 장소를 뒤로 하고, 보다 선진화 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12월 18일 새 터전(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1902번길 50)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현재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김해시 대성동 일원)에 근무하는 모든 부서뿐만 아니라. 학교통합지원센터(김해여중)·특수교육지원센터(김해합성초)·Wee센터(김해활천초)를 포함하여 통합 이전 한다.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은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리사업(2단계 사업)에 따라 문화재보호구역으로 포함되어 신청사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다.

개청 예정인 신청사는 2019년 2차 중앙 투자 심사 승인으로 청사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였고, 2022년 1월 공사 착공 후 2년여간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18일 업무 시작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안태환 교육장은, “그동안 김해 교육 행정 수요는 높아졌으나 교육 지원청이 좁아, 여러 부서가 외부에 있어 지원청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이 있었다. 신청사 이전으로 민원인들께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향상 시켜 더욱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전 기간 동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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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_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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