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담근 김장김치(396kg)는 각 마을 이장님과 봉사단체회원, 그리고 공무원이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29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방문 시 안부 확인 및 동절기 난방과 안전 등 생활실태를 함께 점검하였다.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지역사회 대표 이웃사랑 행사로, 참여 봉사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해 전달까지 하여 더욱 보람되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박수미 생림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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