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는 서김해새마을금고는 매년 장학사업 및 지역 환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라면 100박스(120만원 상당)를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 기탁했다.
서김해새마을금고 이연석 이사장은 “날로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복지재단 최정규 대표이사는 "매년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시는 서김해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해주신 물품은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에서는 쌀 한줌씩 덜어 모아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했던 옛 전통을 따라 1년간 모은 돈으로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사회공헌사업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갑작스런 IMF를 맞아 나라경제가 위기에 빠졌을 때 서민들의 경제위기를 돕기 위해 1998년부터 시작하여 26년째 후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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