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9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승인받음으로써 WHO가 제시한 기준에 적합한 8대 영역별 전략과 계획을 마련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이갑순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장, 관내 노인복지 유관기관장, 김해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김해시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축하하고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김해’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시는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김해’라는 비전 아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세대간 이해와 존중받는 사회통합 실현 ▲건강하고 여유 있는 노후복지체계 구축이라는 3대 목표를 세우고 8대 영역별 42개 전략과제를 수립해 총 69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세계보건기구의 가이드라인과 국제네트워크 회원도시의 우수사례를 참고하여 어르신들은 물론 모든 시민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김해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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